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골든 타임 제01화 자막입니다(377th)

C3PO코코가 귀엽긴 하죠 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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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A/S : http://yumel.wo.tc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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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명 아무말도 안 했는데
모두가 이미 골든타임 잡는다고 예상을 해서
참 당황했습니다(...)
아니 근데 그전부터 작업 예정에 뒀던 상황이라
그게 더 무서웠습니다(...)
뭐야 이 인간들 내 패턴을 너무 잘 알아...

원작 읽은게 1년전이라 잘 기억도 안 나네요
그냥 믿고보는 타케미야 유유코 선생님 작품이죠
딱히 성우보고 잡은거 아니라고요
아니, 그러니까 나 요즘 호리에 유이 팬질 안한다니까...
최근에 라이브 BD 한장말고 자른 것도 없다니까...

그나저나 OP, ED 완전 사랑스럽네요
특히 ED가 너무 좋아요 다만 문제는
명불허전 영어발음 홋쨩호리에 유이(...)
그런 이유로 임시가사는 믿지 마시고
11월 정식 발매를 기다립시다 그리고 3장씩 지릅시다

아, 그리고 코코의 괴성은 그냥 대충 의역할까 했지만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 싶어 그대로 썻습니다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

아무튼 늦었지만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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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10/11 07시 호칭 변경


PS. 그나저나 진짜 너무 오래 쉬긴 오래 쉬었나 봅니다
      1화가 원래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하나 만드는데 4시간을 잡아먹다니...
      (OP,ED 가사 작업하는데 1시간 정도 쓰긴 했지만...)
       이번화는 개인적인 일로 더 늦었고 다음화부터는 회사 다니느라 새벽 작업은 무리고
     금요일 퇴근하고 다른 약속이 없다면 바로 만들 예정이니
     대충 토요일 새벽에 나온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 같은 새벽 작업은 아마 99.9% 없을 겁니다
     방송 시간이 12시에서 1시쯤만 돼도 생각해보겠는데 방송시간이 2시 반이니 도저히 무리예요

PS2, AKB0048, 사쿠라장 자막은 솔직히 회사 적응 및 개인적인 일로 아직 건드리지도 못했습니다만
       슬슬 하나씩 다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목표는 1주일에 한편이라도 만드는 거고
       일단 AKB0048부터 시작해볼 생각이고 BD 자막까지 예정에 두고 있지만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거라고 예상되니 마음 느긋하게 먹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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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모노크롬 제01화 자막입니다(376th)

우, 우연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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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재가동을 준비합니다
이건 그냥 워밍업 삼아서 찍어봤습니다
따, 딱히 호,홋쨩호리에 유이 때문에 찍은 거 아닙니다
그냥 준비운동 삼아 5분 애니를 골랐는데
우연찮게 히로인 성우가 호리에 유이였을뿐입니다
이미 성덕에서 멀어진지 오래 전 이제 양민 덕후일뿐...

그나저나 이 캐릭은 호리에 유이 콘서트 때
(탈덕 했다 해놓고 콘서트는 보는 나란 덕후 이런 덕후)
한번 사용하고 버릴 캐릭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5분짜리지만 애니화가 될줄이야(...)

그나저나 너무 오래 쉬었나 봅니다
고작 4분짜리 만드는데 30분 넘게 걸리다니...
(물론 ED 가사 채워넣는데 시간을 잡아먹긴 했지만...)
기계 제대로 가동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듯 하네요

아무튼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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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PS. 퇴직 이후에 집에 내려와서 취직 자리 구한다고 공지 띄우고 다시 한달 넘게 잠수를 탔었는데
     퇴직하고 1주일만에 취직을 했습니다 적응하고 다시 고향에 왔기에 이래저래 바빠서 근황도 못남겼었네요
     이번엔 주5일에 국경일 다 쉬는 사무직입니다 월급이 좀 짜다는게 함정이지만 그건 뭐 전 직장도 그랬으니
     (어쩌다보니 무, 무려 코,콩공기업입니다 뭐 딱히 오래있을 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각설하고 당분간 새벽작업은 힘들게 됐습니다 좀 더 일에 적응이 필요하기에 잠은 충분히 자야죠
     다만 이건 뭐 4분짜리니 2화부턴 새벽에 일아나서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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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정 추후 활동 안내
은혼 마무리 짓고 또 2달간 잠수를 타더니
느닷없이 나타나선 퇴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뭐 원래부터 호텔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었는데
그저 대기업 취직이란 말에 혹해서 대뜸 들어갔다가
6개월 동안 쌩고생은 다 하고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정직원이라더니 실상은 6개월 계약을 꾸준히 해나가는 계약직일 뿐이었고
아파트를 임대해준다더니 이것 또한 실상은 아파트 하나에 사내놈 여섯씩 꾸겨넣고
기숙사 생활을 할 뿐이더군요
대기업이라 월급이라도 쌜줄 알았더니 월급은 짜고
대부분이 몇달 못버티고 나가서
(분명 들어올때 내 선배가 50명이 넘어 이름 외우기도 벅찼는데 현재 선배라곤 30~40대 아저씨들 9명과
20대 선배라곤 고작 2명... 후배가 벌써 30명이 넘게 들어왔으니 말은 다 했지요)
인력은 부족하니 끊임없는 추가 근무...
고작 6개월된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30명이 넘는 후배 관리를 하려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었고
결국은 저도 제풀에 지쳐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인턴으로 학점 따내는 상황이었기에 그만두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갈까 했지만
이미 6개월이나 지났으니 다시 들어올 생각말고(13학번이랑 같이 수업 좀 들어보나 했더니...)
닥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란 교수님의 말에 일단은 집에서 출퇴근할 곳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대전 쪽에서 일본어 관련으로 부려먹을 잉여가 필요하시면 비밀글로 연락주세요(하지만 있을리가 없지)


그 동안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뭔가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 번역이 하고 싶어요...
안정적이지 못한 일이지만 왜 이리 번역이 하고 싶은 건지 저도 참 미치겠습니다
집에서도 왜 하필 번역이냐며 아주 그냥 절 잡아먹으려고 하시네요(...)

근데 뭐 어쩌겠습니까 제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요
아무튼 다음 직장은 사무직으로 알아볼 예정이고 못했던 번역 공부도 다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이왕이면 번역 계열쪽에서 일하면서 경력이라도 쌓아보고 싶지만 어디서 데려갈만큼 뛰어난 능력도 없고(...)


아무튼 다시 취직 전까지는 백수가 되버리네요...?
아하하 내가 잉여라니 잉여잉여잉여하네요


뭐 지금 일은 인수인계 마치고 중순까지 할 예정이고(며칠 안 남았네요)
다음 취직도 가능하다면 9월 전까지는 하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잉여롭게 놀 수 있는 건 대략 보름간
일단은 4박 5일이라도 일본에 여행 좀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만 난 돈이 없잖아? 안 될 거야 아마...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밀린 자막부터 어떻게 처리할 생각입니다

신작이요?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AKB 덕질하기도 빠듯한데 뭔...

그래도 모르죠... 오덕이란게 탈덕은 없고 휴덕만 있을 뿐이라고들 하니까
또 한가해지면 다시 홋쨩 다이스키 하아하아 하면서 덕질을 하고 있을지도(...) 

일단 이번 분기는 조용히 넘어가고 4분기 신작 나올때쯤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라지만 잉여력에 의해 갑자기 6화 몰아서 올리면서 나타나도 놀라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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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63~265화(完) 자막입니다(373~375th)

여름에 일본을 한번 갔다 오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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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잠수 3달이 다 되서야 나타났습니다(...)
교육도 끝났겠다 후배들도 들어왔으니
분명 여유가 생길 거라 생각했습니다만
후배가 들어오니 신경 쓸일이 더 많아졌어요(...)

자막질 하고 싶어 손은 근질거리고
더 이상 미뤄선 안 되겠다 싶어서
휴일 하루 날잡고 3편 연속 작업합니다
간만에 자막 만드려니 손도 꼬이고
머리도 안 돌아가고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아무트론 이걸로 은혼은 작업 마무리했네요
(사쿠라장이랑 0048도 하긴 해야 되는데...)

내일도 아침 일찍 출근이라 시간이 없어서
일단 검수도 못하고 바로 올립니다

늦었는데도 계속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만 있을 뿐이네요
시즌6(253~265) 통합본은 이르면
수요일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63~265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아래는 덤으로 극장판 예고편 및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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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0048 next stage 제20화 자막입니다(372th)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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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3화가 나왔는데 고작 올린 건 20화
사쿠라장보단 일단 0048부터 따라잡을 생각이지만
과연 언제 따라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넥스트 스테이지는 미모리가 주인공인 느낌입니다
이번화도 예상못한 세습 그런데 보고나니 대 만족
세습명 발표하고 주제곡 나올때 소름 돋았네요

그나저나 자막은 못 만들어도
매화 감상만은 하고 있는데
대체 몇화로 끝나려고 23화가 되도
마무리 감이 안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넥스트 다음 파이널 스테이지가 하는 건 아니겠지?)

아무튼 늦었지만 즐감하세요
남은화도 빨리 따라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7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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