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은혼' 262화 자막입니다(371th)

얘는 첫등장 나는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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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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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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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취직했다고 1달 동안 잠수에 빠져있다가
어떻게 시간이 생겨서 오랜만에 자막질입니다

뭐, 솔직히 일 자체가 많이 힘든 것도 없었고
쉬는 날도 주5일제니 당연히 있었습니다만
퇴근하고는 선배들하고 친해진다고
같이 술퍼먹느라 바쁘다면 바빴고
쉬는 날엔 집에 내려와 여친 만나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자막은 내팽개쳤었지요
대학과는 다르게 제가 돈을 받는 입장이니
새벽 자막은 도저히 엄두도 안났고요
뭐 놋북 가져갔지만 아직 에그도 신청 안했으니(...)
뭐, 당분간은 계속 이런 식일 겁니다

뭐, 아무튼 은혼은 타이밍도 참... 바쁜데 나와서
그런데 정말 개그편은 안 하고 장편만 하려는 걸까요?
아직 46권 안 읽었는데(...)

아무튼 늦었지만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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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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