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성우일기 (40)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12/01~12/10

보름 단위로 끊어서 갱신할 예정이었는데

일기량을 확인하니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12월달은 일단 10일 단위 갱신하고

내년도 매일 많은 분량으로 일기가 올라오면 일주일마다 갱신할 예정입니다


아아 일기가 계속 올라오니 햄볶합니다(아아 10일 분량이 예전 1달 분량보다 많아!!)




아, 그리고 하나 1월 18일 발매하는 '아빠 말 좀 들어라!' 의
엔딩곡으로 사용 예정인 'coloring'의 쟈켓 사진이 공개 됐네요

Coloring(通常盤)(통상판) Coloring(初回限定盤)(초회한정판)

공식홈에도 뜬지 얼마 안 된 사진이라 아마존 등이나
기타 사이트에서 큰 사진을 찾으려고 해봤지만 아직은 없더군요(...)

뭐 아무튼 일단 구입은 무조건 할 예정입니다만 초회랑 통상 둘 다 지를지 초회만 지를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요즘 자금 상황이 영 안 좋아서(...)



일기 읽으시면서 들어보시라고 저번주 라디오에서 2분 30초가량 공개된
들어보기용 샘플 coloring 올립니다

좀 새로운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퍼퓸의 일렉트로닉 느낌이라고 할지 바닐라솔트의 느낌이라고 할지(...)
아무튼 나쁘진 않네요 컬러링곡도 오늘 라디오에서 공개했던데 제가 라디오 듣는 걸 놓쳐서 못들어봤네요
컬러링곡은 임모랄리스트 곡을 만든 키요시 류진씨가 준 곡이라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그럼 길어서 줄입니다






아무튼 위에도 써놨지만 이 일기는 12월은 10일마다 갱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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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10/01~11/30

완벽하게 잊혀지고 있던 호리에 유이 일기 번역입니다
2달이나 안하고 있었네요 헝헝헝(...)
거기다 이 2달 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10월 31일부터 호리에 유이 아메바 블로그 시작
http://ameblo.jp/horieyui-blog

일단 공식홈과 아메바 블로그에 올라오는 일기는 동일하기에 그대로 공식홈의 일기를 번역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건 아메바 블로그 시작하면서 일기를 거의 매일 쓰고 있다는 겁니다
(10월 일기가 15개 정도 되는 것에 비해 11월 일기는 근 50개 가까이(...))

일단 계속 이 페이스로 일기가 올라온다면 이 일기 번역은 1주~10일 사이에 한번 갱신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기 2달치는 분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10월, 11월 1~10일, 11~20일, 21~30일 4파트로 나눴습니다



확실히 10월 일기까지는 몇개 안됩니다

자 지금부터 뉴월드 아메바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의 일기입니다(번역하다 접을까 생각할 정도로 많은 분량이었습니다














으아 길다.............


대체 몇개를 번역한 거야(...)

사실 이 2달 일기를 번역한 12월 1일에도 일기가 3개가 갱신됐다는 충격과 공포

뭐 사는 소식을 계속 올려주니 팬인 저는 기쁠 뿐입니다


앞으로 일기는 위에도 썼듯이 1주일 혹은 10일마다 갱신할 예정입니다(밀리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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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9/02~09/30

9월부터는 다시 일기 많이 쓴다더니 그닥 변한 게 없습니다

다만 기쁜 소식이 몇개 있습니다

09/20일 17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어

일기 페이지의 사진 사이즈가 쬐끔 커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사이즈는 보기 힘들었는데 참 잘됐습니다


그리고 진짜 기쁜 소식은

호리에 유이 8집 앨범 발매 결정

우어어어엉 이렇게 기쁠수가 있다니 2년만에 앨범이 나온다 으아아아아

아직 발매나 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정이지만 일단 확실한 건 발매는 결정났다는 거지요

초회판, 통산판 2장 질러야지



아무튼 일기 시작합니다



일기 많이 쓰겠다더니 결국은 저번달이랑 딱히 다른게 없습니다

아주 쬐끔 늘었긴 하죠(...)




뭐 8집 앨범 내준다니까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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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8/01~09/01
8월에 일기를 고작 8개 쓴 슬픈 호리에 유이 씨
하지만 본인도 홈페이지에 무심했단걸 느꼈는지
9월 1일 느닷없이 일기가 2개나 올라오더니
9월부터는 일기 다시 열심히 올리겠다고 일기에 선언!!
오오 기쁘다!!!!!!!!!!!



일기에도 써있습니다만

8월 28일에 아니사마(애니멜로 섬머 2011)에 참가했었습니다

노래는 미즈키 나나랑 콜라보(합동 공연)으로
히카리와 COSMIC LOVE를 불렀고

솔로곡으로는 임모랄리스트, PRESENTER, YAHHO!!를 불렀답니다



이번 아니사마는 정말 보러가고 싶었지만
자금도 부족했고 시간도 없었기에 결국 포기했었다지요(...)
그냥 아니사마 BD나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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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7/01~07/31
뭐 7월 일기 통합이라 01~31 이라고 쓰긴 했지만

7월달 첫 일기는 12일(...)

일기도 대충 한 10개 썼습니다

트위터는 하루에 50개 가까이 하면서(...)

뭐 근데 저도 트위터 시작해서 별로 상관없습니다

다만 트위터는 양이 많아서 따로 번역을 하기는 좀 힘들듯 하네요


거기다 원래라면 호리에 유이 여름방학 특집이라는 게 있어서

여름방학 기간에는 매일 일기를 최소 하나를 갱신하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올해에는 그것도 사라지고 트위터에서 일문일답이라는 이벤트를 시작했네요
(저도 질문해봤는데 대답은 없었습니다 엉엉)



아무튼 일기 포스팅 스타트


PS. 스킨 문제인지 일기틀이 좀 이상하게 뜹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달동안 고작 일기 12개(...)

솔직히 이정도라면 정말 매번 한달에 한번 1일날 전달 일기를 번역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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