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10/01~11/30

완벽하게 잊혀지고 있던 호리에 유이 일기 번역입니다
2달이나 안하고 있었네요 헝헝헝(...)
거기다 이 2달 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10월 31일부터 호리에 유이 아메바 블로그 시작
http://ameblo.jp/horieyui-blog

일단 공식홈과 아메바 블로그에 올라오는 일기는 동일하기에 그대로 공식홈의 일기를 번역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건 아메바 블로그 시작하면서 일기를 거의 매일 쓰고 있다는 겁니다
(10월 일기가 15개 정도 되는 것에 비해 11월 일기는 근 50개 가까이(...))

일단 계속 이 페이스로 일기가 올라온다면 이 일기 번역은 1주~10일 사이에 한번 갱신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기 2달치는 분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10월, 11월 1~10일, 11~20일, 21~30일 4파트로 나눴습니다



확실히 10월 일기까지는 몇개 안됩니다

자 지금부터 뉴월드 아메바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의 일기입니다(번역하다 접을까 생각할 정도로 많은 분량이었습니다














으아 길다.............


대체 몇개를 번역한 거야(...)

사실 이 2달 일기를 번역한 12월 1일에도 일기가 3개가 갱신됐다는 충격과 공포

뭐 사는 소식을 계속 올려주니 팬인 저는 기쁠 뿐입니다


앞으로 일기는 위에도 썼듯이 1주일 혹은 10일마다 갱신할 예정입니다(밀리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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