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은혼' 256화 자막입니다(332th)

크고 아름다운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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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A/S : http://yumel.wo.tc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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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라 좀 빨리 작업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대사가 많아서 실패 겨우 이 시간이군요

그나저나 모든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뭘 했던 거지?
는 사실 훼이크고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우리 모두 다 같이 세뇌당한척 한 거잖아요?

아무튼 금혼은 이걸로 완결입니다
이제 금혼 자막질 안 해도 되니까 싱나네요
다음주부턴 새로운 작품의
자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무튼 즐감하세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PS. 과연 이걸 읽을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카테고리랑 제목은 다음주부터 변경
      당연히 원래 세던대로 이건 256화 다음주는 257화 ㅇㅇ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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