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은혼' 255화 자막입니다(329th)

다 네타라 스샷을 찍을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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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A/S : http://yumel.wo.tc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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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에 비해선 나름 빨리 올리는 거려나요?
9시쯤 작업 시작했는데 이 시간이네요

그나저나 킨토키 씨 성격이 변한 건지
왜 이상하게 예전 같지가 않은 걸까요
금혼하면 빅재미였는데 요즘은 영...
오히려 어디선가 나타난 은발 꼬불머리가
요즘은 더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나저나 다음화 금혼 최종화 으아아아

아니 근데 분명 이 꼬불머리를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단 말이죠
누구더라...? 으아 머리가 아프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아무튼 즐감하세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10/21 05시 오타 및 오역 수정

PS. 과연 이걸 읽을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금혼편이 끝나면
     당연히 카테고리명이든 제목이든 전부 다시 은혼으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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