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1/09~01/15

분명 방학이 시작되면 시간이 잔뜩 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자유 시간이 오히려 더 적어지는지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번주 컴퓨터 만진 시간이 10시간 정도쯤 되려나요(다 자막 만든 시간(...))

일단은 현재 돕고 있는 아버지 일이 설 전까지 마무리를 하는 게 많다보니
아마 설 이후는 정말로 시간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랄까 사실 요즘도 술만 안 먹었으면 자유시간이 널럴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일기는 1주일마다 끊어서 작업하기로 했으니 계속 달려볼 생각입니다



확실히 일기 갱신 주기를 1주일로 바꾸길 잘한 것 같습니다
이번 일기 분량만 18개라니(...)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분량 2달치 일기 분량이었는데)
적어도 이 일기 갱신률은 3월 전국 투어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대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싱글 발매까지 몇일이 안남았습니다
빨리 PV도 보고 싶고 쟈켓 사진도 잔뜩 보고 싶고 CW곡도 들어보고 싶고
컬러링도 빨리 풀버전으로 들어보고 싶군요


PS. 밀린(?) 아무튼 BD 자막은 조금만 더 시간을(...)
      일단 현재 아이돌마스터 자막을 리뉴얼하고 있는데 현재 18화까지 리뉴얼 완료했고
      (현재 컴을 잡을 시간이 없다보니 거의 하루에 한편 리뉴얼 하는 꼴입니다만...)
      애니마스 자막 리뉴얼이 끝나면(일단 적어도 다음주 주말 전엔 완료할 예정)
      그 이후 조금씩 BD 자막을 작업 할 예정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