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12/21~12/31(2011년 END)

연말, 연초라 이리저리 나가다보니 또 다시 이걸 생각 못 했네요

12년도 일기부터는 매주 일요일 저녁에 갱신하는 매주 갱신을 할 예정입니다






이걸로 2011년 일기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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