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1/01~01/08(2012년 Start)
2012년 일기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매주 일요일 저녁이나 밤쯤에(일단 월요일까지 끌지 않을 예정) 올려서
매주 갱신 할 예정입니다

물론 일단 그렇게 시작하지만 역시나 일기 분량이 줄어들면 역시 그때에 맞춰서 작업하든가
분량이 적어도 그냥 매주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2012년 일기도 스타트!






일단 1월 싱글에 2월 앨범에 3월 전국 투어가 있기에
일기 분량이 많이 줄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11년보다 스타트 자체는 매우 좋기에 12년도 많은 활동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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