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12/21~12/24

밀리기 시작하면 방법이 없으니 처리해둡니다ㅋ


 
 
296번째 한마디♪
홋쨩 
모찌떡、반이라 좋았어♪

2010/12/21 (Tue) 23:12:01


주석: 유이가 매일 쓰는 '홋쨩의 365일 한마디
'라는게 있는데 이것도 휴대폰으로 쓰고
이 Private Diary도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착각한듯하네요
    

 

 
 
아!
홋쨩 
착각 했습니다!(웃음)

이쪽이에요♪

맛있어 보이는 젤리를 받았습니다♪

확실히 과일 모양을 하고 있어요o(^-^)o
이건 라즈베리♪

2010/12/21 (Tue) 23:15:40
 

 
 
응?
홋쨩 
이건 대체…?
2010/12/23 (Thu) 19:29:35
 


 
 
Merry Christmas♪
홋쨩 
순록이었습니다♪

지금 발매중의 성우 애니메디아의
 연재 페이지 촬영때、
어째선지 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웃음)
결국 너무 커서 촬영에는 사용하지 못했지만…(웃음)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2010/12/24 (Fri) 10:43:27
 

 
 
Merry Christmas 케이크♪
홋쨩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간식으로 받았습니다♪

양초란거 꽂는거던가요?(웃음)

일단 다 함께 소원을 빌고, 불을 껏어요♪o(^-^)o


2010/12/25 (Sat) 14:09:59
 



메리 크리스마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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