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12/02~12/15

귀찮다고 매번 미루다 보니 보름 정도 밀렸군요 =ㅂ=

이제 여유가 생겨서 다시 시작합니다 (랄까 보는 사람도 없구나)

길어서 접습니다


아아 한번에 몰아서 하는게 더 귀찮단걸 느낍니다 (다음부터는 2~3개씩 포스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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