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17. 18:45, 성우일기/호리에 유이
귀찮다고 매번 미루다 보니 보름 정도 밀렸군요 =ㅂ=
이제 여유가 생겨서 다시 시작합니다 (랄까 보는 사람도 없구나)
길어서 접습니다
아아 한번에 몰아서 하는게 더 귀찮단걸 느낍니다 (다음부터는 2~3개씩 포스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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