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완결자막/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2)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07화 자막입니다(238th)
파랑이 귀여워요 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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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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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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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점검을 하길래 자막 어쩌나 싶었는데
8시까지 점검이라더니 자막 완성하고 확인하니
이미 점검이 끝났군요 다행입니다

아무튼 내용은 역시나 오늘도 좋더군요
1~6화의 미오에 대한 의문도 풀렸고(?)
그럭저럭 흥미진진한 전개가 되네요
그리고 새로운 떡밥도 하나...?

파랑이를 미는 입장에선 슬프지만
근데 어떤 의미에서 이번화는 파랑이화
파랑이가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는 화

아무튼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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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2/24 11시 오타 수정
02/29 06시 ED 정식 가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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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06화 자막입니다(234th)

멘마 VS 아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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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자막이 좀 늦었습니다
새벽에 생각보다 집에 늦게 돌아왔고
오자마자 뻗어서 새벽작업을 못했네요
일단 아버지 일을 돕느라 아버지 회사 사무실에서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만들다보니 4시가 됐네요
(일도 일이지만 헤드셋도 놓고와서 이어폰으로...)

아무튼 신캐릭터가 둘이나 등장합니다
옆에 스틸컷의 신캐릭 성우는 카야노 아이
말그대로 멘마와 아나루(...)
아무튼 D코의 등장입니다(?)
캐릭터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잠깐 나오고 마는 거려나요...?
이왕이면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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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2/29 06시 ED 정식 가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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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05화 자막입니다(230th)

최우선 사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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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번화 뭡니까
<-- 이거 아무리 봐도 미즈호 선생인데?
거기다 파랑이는 너무 착합니다
힘내라 C코!! 내가 밀어주고 있어!!

이치카 대사도 그렇고 레몬도 그렇고 역시 오네티랑
완전 동일한 세계관에 시간만 10년 흐른 것 같네요
일단 이치카랑 미즈호 선생은
 뭔가 확실한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왜 포키는 안 나오냐고요
슬슬 포키 덕후가 될때가 됐는데...

아, 그리고 OP 정식 가사로 교체했습니다

아무튼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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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06시 ED 정식 가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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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04화 자막입니다(226th)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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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연출이 좋더군요
망상 모드는 역시 빠지지 않고 나오고
극장에서 학원묵시록이 나온다든가
(고작 각본가가 똑같을 뿐인 걸로 아는데)
(뭐 아노하나 때도 비슷한 연출이 있긴 했죠)
아무튼 개그 요소도 군데군데 있었고 말이죠

다만 당황스러운 건
아무래도 1~4화는 그저 프롤로그였나봅니다
5화부터 본편이 시작되는 느낌이 무럭무럭
점점 더 기대하게 만드는 아노나츠입니다
다음화가 보고 싶어요!!

아무튼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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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6시 ED 정식 가사로 교체
02/29 06시 OP 정식 가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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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03화 자막입니다(222th)

칸나쨔응~ 긔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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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번화는 딱히 외계어가
튀어나오진 않아 그럭저럭 쉽게 작업했네요

2화때도 느낀 거지만
매화마다 끝나는 타이밍이 절묘하군요
다음화가 궁금하게 딱딱 끊으니 미칠 지경(...)
다음화는 대체 어떻게 될 것인지...

아무튼 칸나가 귀엽습니다
미치도록 귀엽습니다 계속 밀어야겠습니다
(설마 5화쯤에 돈많고 인간 동력 비행기를 만들고
장발의 지저분하게 생긴 선생이 나오진 않겠지)

아무튼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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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6시 ED 정식 가사로 교체
02/29 06시 OP 정식 가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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