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9. 05:24, 완결자막/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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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도 좋았습니다 네타만 아니면 좌르륵 써버리고 싶지만 역시나 자제해야겠지요(...) 그나저나 아나루는 귀엽습니다(응?) 그나저나 아노하나 보고 있으면 어릴때 놀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행히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지만 ^^;;) 아무튼 생각난김에 연락해서 주말에 술이라도 한잔 해야겠어요 그럼 이번화도 즐겁게 감상하시길 ^^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5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6/17 19시 OP 정식 가사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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