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03화 자막입니다(54th)

3주 연속 스샷은 아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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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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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umel.wo.tc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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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도 좋았습니다
네타만 아니면 좌르륵 써버리고 싶지만
역시나 자제해야겠지요(...)
그나저나 아나루는 귀엽습니다(응?)

그나저나 아노하나 보고 있으면
어릴때 놀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행히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지만 ^^;;)
아무튼 생각난김에 연락해서 주말에
 술이라도 한잔 해야겠어요

그럼 이번화도 즐겁게 감상하시길 ^^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5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6/17 19시 OP 정식 가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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