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02화 자막입니다(50th)

아날아나루 귀여워요 토막아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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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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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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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시간 정도 일찍 만들수 있었는데
마마마 생방송의 유혹은 참을수가 없더군요(...)

혹시나 1화에 못미치는 퀄리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운 연출과 스토리였네요

그나저나 얘네들 입이 왜 이리 험한지(...)
하긴 뭐 우리나라 학생들도 비슷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아무튼 어떻게 진행될지가 너무 기대되네요

그럼 이번화도 즐감하세요 ^^
그나저나 벌써 자막을 50개나 만들었군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5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4/22 21시 논스폰서 싱크 수정
06/17 19시 OP 정식 가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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