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10/23~10/24
10월 23일자 확인하고

오늘 하려고 보니 24일도 왠일로 이틀 연속 일기를 올리다니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퍼억)


 
 
사탕쨩?
홋쨩 
판사탕이라는 과자입니다♪

바삭바삭한 과자 같지만,
입에 들어가면 녹아버려서 조금 신기합니다~♪

항상 다 팔려있었기에,
 항상 신경이 쓰였었어요♪o(^-^)o
2010/10/23 (Sat) 14:04:36
 

 
 
동물 부츠♪
홋쨩 
최근, 촬영때 자주 신었던,
푹신푹신한 부츠입니다♪

만져보면 엄청 기분 좋아요o(^-^)o
동물 같아서、동물 부츠♪

하지만、비오는 날은 못신을지도…(웃음)
2010/10/24 (Sun) 01:46:02
 


이렇게 자주 일기좀 올리면 얼마나 좋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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