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1/01~01/20

회사일이 바빠 잊고 잊었더니 엄청나게 쌓여있군요 =ㅂ=;;

더 이상 밀리면 처리 불가일듯해서 일단 처리합니다(라지만 딱히 누가 시킨건 아닌데 말이죠)


엄청나게 길어서 줄입니다


이제 다시는 밀리지 않을래요(...)

보는 사람이 몇분 없어 밀리든 말든 상관 없지만 한번에 처리하는 제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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