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은혼' 218화 자막입니다(114th)

아아, 거룩하신 게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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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A/S : 
http://yumel.wo.tc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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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늦었습니다
작업을 늦게 시작한 이유도 있지만
이것들이 앉아서 말만 하니까 대사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재미가 있긴 했지만 216&217 병맛이 워낙 강했기에
살짝 개그가 모자랐던 느낌도 드네요
뭐 재미 있긴 했지만요

그리고 부탁드립니다만
제발 월요일 저녁마다 저번화의 자막 글에
자막 기대한다,기다린다는 둥의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제가 좀 이상한 건지도 모르지만
괜히 부담되서 자막 만들기 힘듭니다(...)
(오늘도 그것때문에 한 30분 딴짓 했어요)

아무튼 이번화도 즐감하세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스폰서 mp4(280m)용 자막 추가했습니다

09/19 04시 탈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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