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11화(完) 자막입니다(87th)

어릴적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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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A/S :
http://yumel.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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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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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어엉어어어엉ㅇ어어엉엉ㅇ어엉ㅇ
아 나 몰라 그냥 울래 마지막까지 날 울리다니
엄청 짜증나니까 BD 사고 만다ㅠㅠ

마무리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연출도 좋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였습니다
1화때 고민하다가 자막 만들길 잘했어요

네타가 되기에 내용은 못쓰고 하나만 쓸게요
얘들아 울다 웃으면 아나루에 털난다(...)

마지막화도 즐감하세요~
1~11화 통합본은 주말에 검수하고 올리겠습니다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5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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