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10화 자막입니다(82nd)

오랜만에(?) 아나루 아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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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A/S : 
http://yumel.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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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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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작진 이 양반들이
고작 1화 남았는데 대체 마무리를 어떻게 하려고...
지금까지 잘 해줬으니 잘 끝낼 거라 믿고는 있지만(...)
역시나 마지막 마무리가 기대되는군요

이번화에서는 왠지 츠루코한테 눈이 가더군요
그리고 유키아츠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역시나 보는 사람 입장에선 밉상일 수밖에 없군요
더 이상은 네타가 될까봐 줄입니다

아 그리고 이번화부터 OP 가사가
정식가사로 교체됐습니다
1~9화도 전부 수정했으니 참고하세요
아무튼 이번화도 즐감하세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5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7/10 15시 오역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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