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2/06~02/14


요즘은 일기는 매일 확인 합니다만

귀차니즘 혹은 일이 바빠서 매번 뒤로 미루다 보면 꼭 1주일이 지나가있네요 =ㅂ=;;

저번주 야근을 월~금 풀로 하고 일요일까지 출근 한 후

화요일 드디어 쉬라고 해주는군요 =_=;; 이제 좀 덜 바쁘려나...



길어서 줄입니다


 
그러고보니 발렌타인 초코렛 많이 받으셨나요

전 여친이랑 회사 누님들한테 받았는데 한달뒤에 3배로 갚을 생각하라길래 걱정입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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