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제17화 자막입니다(367th)

순간 뭔가 치명적인 오류를 느껴버렸다
이번화는 개드립이 떠오르질 않아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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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유메르
A/S : http://yumel.wo.tc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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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도 자버리기에
오늘은 그냥 잠을 안 자서 간만에 새벽자막이네요

아무튼 이번화도 참 좋았네요
원작 볼때 좀 밋밋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각색됐는데 이게 또 참 마음에 든단 말이죠
(다만 자전거 둘이 타는 건 불법입니다)
(모 애니에선 2인 승차 짤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리즈 구성 맡은 오카다 마리 씨의 이런 점은
참 좋단 말이죠(가끔 드립이 과한 건 빼고...)
(그러고보니 0048 시리즈 구성도 오카다 마리네?)

아무튼 이번화는 밸런타인과 나나미 이야기였고
다음화로 원작 5권까지 마무리질듯하네요
마지막에 훗날의 복선이 있었지만 네타가 되니 조용히...
아무튼 저도 빨리 6권을 읽어둬야하는데...
(근데 난 아직 5.5권을 읽고 있잖아? 안 될 거야, 아마...)

아무튼 그럼 즐감하세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10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2/10 07시 오타 수정 및
Leopard-raws용 자막 추가

PS. 이번 17화만 유독 영상마다 싱크가 다릅니다 영상이 한두개면 모르겠는데
     받은 영상 5개가 전부 싱크가 미세하게 어긋나기에 영상별 싱크 맞춘 자막은 포기하고
     가장 믿고 소장하기 좋은 Leopard-raws에 싱크 맞춘 자막만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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