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2/13~02/26
저번주 여행 다녀오느라 1주일 갱신을 빼먹었는데
앨범이 나와서 일기가 폭탄투하가 돼버렸습니다

으아 2주 동안 30개가 넘다니 후딱 처리해야지
(이 일기 갱신을 아버지 사무실에서 일 안하고 퇴근만 기다리며 포스팅 하는 건 비밀입니다)



여러분 8집 앨범 지르세요 2번 지르세요
저는 열심히 배송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웹에서 받아서 듣고는 있습니다만)


이번에 한국에서 8집 정발도 하니까 자금 사정이 안 되시는 분들은 정발 지르세요 2장 지르세요
http://www.yes24.com/24/goods/6334655?scode=032&OzSrank=1


다만 아쉽게도 정발은 통산판만 발매하나 보더군요 다만 가격이 엄청나게 착하기에
저는 아마존에서 예약한 초회 봄여름, 가을겨울만 그대로 지르고
통산판만 취소하고 이쪽으로 예약 넣었습니다 (그래도 4.5 + 4.5 + 1.5 지갑이 텅텅)
지금 예약하면 만오천원에 지를 수 있으니까 잔돈도 아까우니 2장 질러서 깔끔하게 3만원 쓰시죠



그나저나 이것은 황신의 가호...?


아무튼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러분 앨범 지르세요 2번 지르세요
http://www.yes24.com/24/goods/6334655?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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