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호리에 유이의 Private Diary 01/16~01/29
저번주는 설이 껴있어서 갱신을 못했네요

아무튼 2주일치 일기입니다

다만 살짝 불안한 게 일기량이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좀 줄기 시작하는군요

뭐 아직까지 엄청나게 줄어든 건 아니기에 뭐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곧 앨범이 나오기에 다시 일기량은 늘어날 테니까요





일단 2월 22일 새 앨범도 나오고
3월에는 몇년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전국 투어이고
거기다 이번 시즌 애니 출연도 4작품이나 되기에 (아직 맹렬 우주해적은 출연 안했지만)
분명 준비가 엄청나게 바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3월 전국 투어는 정말 가고 싶은데
학교도 있고 자금 문제도 있어서 정말 고민됩니다(...)
호리에빠라고 자칭하는 주제에 아직까지 라이브 한번 가본적 없으니...
(그러면서 유카링 라이브는 두번이나 갔다는 건 비밀)


아무튼 빨리 앨범이 나왔으면 좋겟네요
(이것도 3장을 질러야 하나 정말 고민중...)


아아...
초회한정 1번만 사자니 2번이 울고... 2번만 사자니 1번이 울고...
1, 2번 둘 다 사자니 3번 통상판이 쟈켓이 제일 예뻐보이고......
통상을 사자니 초회를 안 사면 손해보는 게 슬프고........
3장을 다 사자니.....      내 지갑이 울고......... 으허헣ㅎ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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