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7. 05:42, 완결자막/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보통 이 상황이라면 반대가 되어야 할텐데... |
이번화 보고 뭔가 대혼돈에 빠졌습니다(...) 엄청 재미있었습니다만 예상밖의 전개 카오스 상태(...) 뭐 네타방지를 위해 내용은 여기까지... 이외에는 잡담인데 허리를 좀 심하게 삐끗했나봅니다 아파서 어제 회사 월차내고 한의원에 침맞으러 갔는데 의원분께서 침놓으시면서 나중에 후회하기 싫으면 1주일 정도 누워있는 게 좋을 거라더군요(...) 결국 회사 1주일 병가 냈습니다 아이 신나 문제는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다는 거(...) 자막도 놋북으로 엎드려서 하려니까 자세가 안 잡혀서 집중도 안 되고 졸리고(...) 결국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렸습니다(...) 잡설이 길어졌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자막 다운받기 스폰서 영상(39m)에서 작업했고 5초 당긴 논스폰서 자막 포함입니다 06/17 19시 OP 정식 가사 교체 |
주1 : 자막내에도 간단히 표기 했지만 나마하게(なまはげ)란 것에 대해 추가합니다
현재는 아키타 지방의 나마하게 마츠리로 유명한 귀신으로
'부모말 안 듣는 나쁜 자식은 없는가? 우는 아이는 없는가? 게으른 며느리, 사위는 없는가?'란 말을 하며
게으른 사람을 벌주는 일본의 귀신입니다 이외에 사악함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주는 신이라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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